요즘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시는 분들 대부분 현금 입금을 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으실 겁니다. 사기의 위험성이 있는 사이트도 있을 뿐만 아니라 현금을 입금하는 절차가 신용카드로 결제 하는 것 보다는 불편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카드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서 그에 대한 문제성도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게임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대학생이나 경제 활동이 없는 사람들의 이용률이 더 높은데요. 이런 경우 카드의 남용으로 경제 활동이 없는 상태에서 또 다른 사회 문제가 될 수 있을 듯 한 우려도 있습니다.

반면에, 각종 세금이나 등록금, 의료 보험, 지방세 등을 신용카드로 처리가 가능하다면 매우 편리하다고 봅니다. 이런분야에까지 전자 결제가 도입 된다면 많으 사람들이 편리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결제 업계에서 시장 확장은 좋지만, 게임시장에 까지 카드 결제가 이루어지는 것은 또다른 사회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으므로 그리 환영할 만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일부 서비스에 국한이 되기는 하겠지만, 게임머니를 신용카드로 살수있게 된다는지 아이템 구매를 신용카드로 한다든지의 경우에는 대리 결제의 방지 차원이나 신용카드 남용의 방지를 위해서 나이제한이나 본인확인 등의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안전장치 없이 전자결제의 시장이 넓어지는 것은 우려가 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뉴스 원본
http://news.media.daum.net/digital/computer/200710/09/etimesi/v18397840.html

전자결제업계 시장확장 박차

 ‘시장 영역을 넓혀라.’

 전자결제(PG)업계에 던져진 화두다. 기존 신용카드와 유무선전화결제를 통한 시장 확대가 한계에 달했다고 판단한 전자결제업계가 B2B와 정기과금서비스, 와이브로 등 신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 같은 움직임을 보이는 회사는 사이버패스, 이니시스, 한국사이버결제, 모빌리언스 등 선두그룹에 속한 업체들. 이들은 전자상거래업체, 편의점, 게임사 등을 대상으로 한 고객사 서비스 매출 비중 끌어올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수용 이니시스 대표는 “의료보험, 학교등록금, 국세, 지방세를 카드로 결제하면 시장볼륨이 커지겠지만 진행이 더딜 수 밖에 없어 결국 새로운 영역에서 볼륨을 키워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사이버패스(대표 류창완)는 게임머니, 온라인콘텐츠와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지불수단을 편의점에서 발급하는 ‘편의점결제’서비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 9000여개 편의점을 확보한 사이버패스는 미국, 일본, 호주 등에 수출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올해 12%인 편의점결제 매출비중을 내년에는 20%대로 높인다는 목표다.

 이니시스(대표 전수용)는 B2B전자결제서비스 사업에 승부수를 던졌다. 기존 B2C와는 다르게 기업 간 전자상거래에서 구매기업과 판매기업간에 체결된 매매계약의 확인, 결제, 수수료 정산 분야에서 매출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니시스는 지난달 오픈한 전자거래사이트(www.inib2b.com)를 통해 대출보증 서비스를 시작했다. 철강, 쇼핑몰, 컴퓨터 관련 업종 32개사가 회원사로 가입했다. 이달 중에 담보보증서비스도 시작한다고 이니시스 측은 설명했다.

 신용카드결제가 주력인 한국사이버결제(대표 송윤호)는 게임사를 상대로 한 도서상품권과 정기과금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상반기부터 이 분야 시장공략에 나선 한국사이버결제는 CJ인터넷 네오위즈, 넥슨, 엠게임, 한빛소프트 등 주요 게임사에 정기과금서비스와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송윤호 대표는 “도서상품권이나 현금영수증은 게임사 비중이 크고 주요 거래처도 쇼핑몰에서 게임사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 같은 서비스의 매출비중이 지난해에는 4%로 낮았지만 올해는 10%대로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모빌리언스(대표 황창엽)는 와이브로 기반 콘텐츠 정보이용과 상품거래를 위한 결제서비스를 준비 중으로 다음달부터 와이브로기반 결제솔루션·과금·정산시스템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또 이지스효성(대표 최병인)은 기업의 자금관리나 CMS와 연계해 거래금액을 지원하는 아웃소싱 개념의 B2B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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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