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에서  음주 운전을 방지하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컨셉카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닛산은 아직은 컨셉카이지만 이러한 기능을 실용화시키기 위해 사용법과 효과 등을 다양하게 검증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런 기능들이 도입이 되면 음주 운전을 예방하는 큰 효과가 있을 듯합니다.

물론 음주 운전을 예방하는 자동차의 출현도 중요하지만 운전자 분들이 음주 후에는 절대로 핸들을 잡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겠지요..

" 한편 닛산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자동차 사회를 위해 2015년까지 자사 자동차의 사망ㆍ중상자 수를 1995년에 비해 50%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안전한 차량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 자체의 안전성능 향상뿐만 아니라 ITS와 교통환경 정보를 활용해 교통사고 줄이기 프로젝트에 나서는 등 계몽활동 등도 펼치고 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컨셉카는 시프트레버에 센서가 장착돼 있어 운전자가 이를 쥐었을 경우에 손바닥의 땀에서 알코올이 감지되면 "운전하지 마세요"라는 음성과 문자로 된 경보메시지가 자동차 내비게이션 화면에 뜨게 되며 레버도 고정되어 운전을 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또 미터기안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운전자의 얼굴을 모니터링 해 각성도를 측정한다. 이를 토대로 졸음상태 등 음주운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역시 음성과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운전자에 대해 경고신호를 보낸다. 이와 함께 차량의 운전거동을 검출해 졸음 등 운전자의 상태를 평가함으로써 음주운전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경고를 한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기능이 실용화가 된다면 매우 유용할듯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 및 교통사거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아래의 기사를 보시면 잘 아실 수 있을 듯합니다.

음주운전은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의 행복과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다는것을 항상 명심해야 할듯합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547333

한편 국내에서는 전체 교통사고는 2004년 22만755건에서 2005년 들어 21만4천171건으로 3.0% 감소한 반면 음주운전 사고는 2만5천150건에서 2만6천460건으로 5.2%가 오히려 늘어났다.

또 전체 교통사고에서 음주운전 사고 비율도 2002년 10.8%에서 2003년 13.0%, 2004년 11.4%, 2005년 12.4%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음주운전 사고는 일반 교통사고의 치사율이 2.9%인데 비해 치사율이 3.4%로 훨씬 높은 것이 특징이다.
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