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부터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장마철에 제일 걱정이 되는 것은 아무래도 눅눅함과 곰팡이 냄새 등이 아닐까 합니다.
장마철에는 음식뿐만 아니라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나 장농속의 옷가지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음식은 청결하게 적은 양만 만들어 다 먹을 수있게 하고 도마와 칼등은 세제로 씻어서 물로 닦아내고 하루에 한번씩 끓는 물에 소독합니다. 행주는 삶거나 비누를 묻혀 비닐 봉지에 담아 전자렌지로 5분정도 돌려서 사용하면 소독이 잘 된다고 합니다.

설겆이를 할때에는 뜨거운 물에 그릇을 잠시 담가 둔뒤 닦고 행주로 다시 닦는 것 보다는 그냥 건조 시킵니다.

장마 철에도 살짝 햇빛이 비치면 침구류 나 눅눅한 옷들을 말리고,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는 덥더라도 보일러를 가동 시켜서 방의 눅눅함을 없앱니다.

장롱속의 옷은 개어서 정리해서 보관하고 한번입은 옷은 반드시 세탁합니다.
세탁소에서 찾아온 옷들은 반드시 비닐을 벗기고, 가끔은 장농 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어서 건조시킵니다.

신발은 신문지를 뭉쳐서 넣어두고, 거실에 벽돌등을 놓고 거실의 습기 관리를 하면 좋습니다.

장마철 건강 관리법 - 장마철은 세균·곰팡이의 계절, 씻기·환기·말리기 생활화해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2167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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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