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타이밍 벨트가 체인벨트(소렌토, SM5 등)가 아닌 차종들은 7-8 만km 주기로 교환을 해야합니다.
물론 주행 상태에서 따라서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라면 좀더 길게잡아도 무난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타이밍 벨트가 끊어지게 되는 경우 엔진의 헤드가 다 망가지게 되고, 심한 경우 내리막의 경우에서는 시동이 꺼진 상태가 되기때문에 대형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제가 에스페로를 타고 산길의 내리막 국도에서 한번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련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핸드브레이크(사이드 브레이크)를 사용하셔서 차를 정지 시키시면 됩니다.
타이밍 벨트가 나가게 되면 시동이 꺼지게 되고, 브레이크, 파워 스트리어링(핸들)이 작동이 안되므로 매우 당황스런 시츄에이션이 됩니다.
정말 위험하죠..미리 정비를 잘 하는 것만이 대안이 될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한가지더 문제가 있더군요..바로 중국제 부품의 유입이 많아지면서, 간지 얼마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끊어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이용해야 할 듯합니다.
좀더 자세한 정보를 위하여 아래 글을 제가 가입한 트라제 XG 동호회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라제리버(김종혁)님이 올려주셨습니다. 파가실때는 반드시 출처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링크 : http://cafe.daum.net/trajetxg
1 번 타이밍 밸트 교환은 은 당연히 벨트(교환의 주목적이죠)
2번 아이들러 (저도 역활은 잘 모르겠습니다.)
3번 물펌프(당근 냉각수 돌릴때 사용하는 펌프입니다.)
4번 오토텐셔너(벨트가 고무이다 보니 늘어납니다 헐거워지면 벨트가 빠지거나 벨트에 있는 기어가 한톱씩 틀어질 위험이 있죠. 이걸 보조해주기 위해 일정장력을 유지하는 역활을 합니다.)
5번 크랭크축 풀리(엔진의 피스톤왕복운동을 커넥터를 통해 회전운동으로 바꾸는 역활을 합니다. 사진 반대쪽에 플라이휠:원활한 회전역활 , 기어박스와 연결 됩니다.)
운행중 타이밍 벨트가 나가면 엔진이 고장 난다는 뜻은.
톱니 하나하나가 순서적으로 밸브 피스톤을 간섭없이 작동 시키는데
밸브가 열려있을 당시에는 피스톤이 아래로 내려와 있어야 합니다.
밸브가 열려있을때 피스톤이 올라가면 당근 둘이 부딪쳐서
깨집니다. 그래서 운행중 타이밍 벨트가 끊어지면 많은 비용이 소모된다고 합니다.
타이밍 작업하면서 나머지 부품을 가는 이유는.. 타이밍 작업이 엔진을 약간 들어내는 작업이고 나머지 부품들도 엔진을 들어내서 작업하기때문에
고장나진 안았지만 한꺼번에 작업하는겁니다.
그러니깐 특별하게 이상이 없으면 갈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